1955년생. 고교 졸업 후 중소기업 비서실에서 근무하다가 샐러리맨 남편을 만나 결혼한 평범한 주부.
그녀 역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다는 꿈을 가졌으나 세상 일이란 원래 마음데로 안 되는 법.
그녀의 외동아들 원상이는 늦된 아이였다. 그런데 보통 엄마들이라면 '왜 우리 아이는 늦될까? 뭐가 문제일까?' 하면서 실망하고 걱정하는 데 그쳤지만, 그녀는 실망도, 걱정도 하지 않았다.

또한 학교 공부를 못해도 특별히 야단치거나 욕심 내지 않았다. 대신 원상이가 훌륭한 사람은 못 될지라도 '행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라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선 엄마인 자신이 무엇을 해줘야 할까를 연구했다.

그때 그녀의 결론은 한 가지. 원상이가 자라면서 자신의 꿈을 잊지 않도록 하고, 또 그 꿈을 이루게 하기 위해 엄마는 끊임없이 '말의 축복'을 해주자는 것이었다.

그 덕이었는지 원상이는 자라면서 점점 자신감 있고 언제나 운이 따르는 아이로 변화하게 되었다. 중학교 때부터는 엄마의 사랑과 믿음이 담긴 '말의 축복'에 힘입어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바뀌게 되고, 세계적인 금융투자가가 되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 유학을 떠나게 된다. 원상이는 IMF이후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던 시련을 이겨내고, 영국 3대 고교인 럭비스쿨을 거쳐 세계적인 경제 명문 대학 UCL을 졸업한다. 졸업과 함께 세계 10대 투자은행인 USB(Union Bank of Switzerland)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인턴사원으로 입사한다. 현재 원상이는 자신의 어릴 적 소망대로 세계무대에서 외국인들과 능력을 겨루며, 스물세 살 자랑스런 한국의 젊은이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 책 읽는 원상이 지점토는 원상이가 초등학교때 공부를 워낙 못했지만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 엘리트 원상이 지점토는 원상이가 이곳 청주에서 중학교 다닐때 엘리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 성공한 원상이 지점토는 원상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UBS 투자회사에 인턴사원으로 들어갔을때 앞으로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